문화생활

성유리 '단발+동안피부+청순' 셀카 "인형이 따로 없다!" 극찬!

2010-10-15 09:58:51
[안현희 기자] 전직 가수 출신인 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여러장의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끌고 있다.

성유리는 10월14일 저녁 8시경 자신의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 페이스 북에 일상 속의 소소한 모습들의 사진들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의 수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에 터질 것 같은 볼이 여느 소녀에 비유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동안피부를 자랑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진짜 크고 예쁘다. 이렇게 셀카 사진이 예쁜 사람은 또 없을거다”, “인형이 따로 없다”, “딴 세상사는 사람 같다” 등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이원식 감독이 연출하는 ‘누나’의 주인공으로 한참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며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성유리 '페이스 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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