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발렌타인걸' 황정음·지나·남규리, 3가지 매력 골라봐!

[연예팀] 미녀스타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발렌타인걸'로 변신,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2월9일 공개된 '발렌타인 특집' 스타화보를 통해 달콤한 매력을 선보인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3인 3색 발렌타인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먼저.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한 황정음은 톡톡 튀면서도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섹시한 히피룩을 선보이고 있는 지나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잔디에 누워 도발적인 표정과 눈빛을 발산, 그야말로 발렌타인을 함께 보내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심플한 느낌을 주는 란제리룩을 매치한 남규리는 햇살이 한껏 들어오는 침대 위에서 순수요정으로 변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황정음, 지나, 남규리가 3인 3색의 발렌타인걸로 변신한 특별한 스타화보는 **8253+ NATE/통화키를 누르면 무선 NATE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스타화보 닷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짝' 여자5호, 볼륨감 때문에 공식재킷 안 잠겨 "더 큰 거 없나요?"
▶ 신민아, 영화 '온리유'로 컴백 예고…신하균도 물망에 올라 기대↑
▶ 김정민 해명 "음란동영상 주인공 아닙니다" 경찰에 진정서 제출
▶ 미니 돼지 폭풍성장, 3년 후 럭비선수처럼 변해 "100kg이라도 사랑해"
▶ [포토] EXID, 시원시원한 기럭지 '미친 비율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