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패션왕' 권유리의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4월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이명우 연출, 김기호 이선미 극본) 7회에서 안나(유리)는 영걸(유아인)의 기습키스에 불쾌해하고, 디자이너로서나 여자로서 위기를 느끼게 하는 가영(신세경)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운동으로 해소한다.
한편 유리가 운동을 한 장소는 앞서 화제가 됐던 '안나의 집'에 소재한 피트니스 클럽으로 광진구 자양동 'THE CLASSIC 500'내에 소재한 'The FIVE HUNDRED Club'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휘트니스, 스파, 골프 등의 최고급 시설과 그 규모(8,910㎡/2,700평)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클럽이다. (사진출처: SBS '패션왕'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황지현-이해인, 7인조 신인 걸그룹 데뷔
▶ 엄다혜, 공약 수정 “투표율 60% 넘으면 관객과 알몸 기념 촬영”
▶ 윤아 3초 눈빛 '사랑비' 작업고수 장근석도 녹여버린 꽃사슴 눈망울
▶ 신사의 품격 김하늘 여신, 심플한 의상도 눈부셔 ‘홍일점 할만하네~’
▶ 연예인 투표인증샷 봇물처럼 쏟아져…첫투표, 손등도장 등 '가지각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