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얼짱 박세미, '압구정 가슴녀' 보다 더 핫한 셀카공개

2012-04-29 04:55:36

[연예팀] 얼짱 박세미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 도플갱어'로 알려진 박세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통해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담긴 사진을 고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평소 다비치 강민경과 임수향을 닮았다는 외모에 170cm 45kg 35-24-35
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갖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박세미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의 관계자는 "누리꾼들이 보여주신 관심 감사드린다 비록 관심이

비쥬얼과 몸매에 쏠려 아쉽지만 연기와 보컬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며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트레이닝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얼짱 박세미는 연기 보컬트레이닝을 소화중이며 모델활동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는중이다. (사진제공: 핫이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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