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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해명 “은혁과 평소 절친한 사이” 트위터 해프닝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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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사진 이현무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은혁 사진유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11월10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유 팬 여러분과 슈퍼주니어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그의 집으로 병문안을 간 은혁이 소파에 함께 앉아 촬영한 것”이라며 “평소 은혁은 아이유의 어머니와도 식사를 함께 할 만큼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항간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오늘 새벽 아이유가 트위터 멘션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본인 트위터 계정과 연동된 사진 업로드 사이트에 해당 사진이 업로드되어 외부에 공개된 것일 뿐, 지나친 확대 해석이나 섣부른 추측을 삼가 달라는 것.

관계자는 “아이유도 본인의 부주의로 사진이 공개되어 선배인 은혁에게 피해를 입힌 점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일을 경계삼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이날 오전 3시50분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에는 은혁과 아이유가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출처: 아이유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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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0 15:02 / 수정: 2012-11-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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