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송재림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0월11일 송재림이 일본 도쿄 야마노홀에서 ‘송재림 스마일(Smile) 2015 Vol.2’라는 타이틀로 자신의 공식 팬클럽인 비엔토 재팬의 창단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미팅을 개최한다.
송재림의 소속사 SM C&C 측은 “평소 팬 사랑이 각별한 송재림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팬미팅 전반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재림은 현재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의 촬영과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SM C&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