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017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개최된다.
6월26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가을 대중음악 페스티벌 ‘2017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이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자라섬에서 열린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간 김건모, 김연우, 박정현, 심수봉, 아이유, 악동뮤지션, 윤종신, 이승환, 크러쉬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무대를 빛냈다는 후문.
특히, ‘멜포캠’은 하루에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여느 페스티벌과 달리 원 스테이지만 진행해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멜포캠’ 측은 “4회째를 맞는다. 지난 페스티벌에서 보여줬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완성도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을 구성해 가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9월23일과 24일 경기도 자라섬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