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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이게바로#짝다리의길' 디노-에스쿱스-우지-호시 '세븐틴 프로포즈꾼들'

2017-08-17 10:28:24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세븐틴이 ‘2017 SEVENTEEN 1ST WORLD TOUR "DIAMOND EDGE”’를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습니다.

세븐틴 디노, 에스쿱스, 우지, 호시는 횡단보도 신호 대기하는 동안 짝다리를 짚고 서 있었습니다. 우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은 우연히도 모두 검정색 팬츠에 신발을 신어 멋스러움을 더했죠.


세븐틴 디노 '저 포즈에 저 표정까지. 패션의 완성은 역시 자신감이죠'


세븐틴 에스쿱스 '총괄리더의 블랙 카리스마'


세븐틴 우지 '타탄체크를 참 사랑하는 이지훈'


세븐틴 호시 역시 멋스러운 스타일에 어울리는 자세로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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