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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봄이 왔어요' 임지연 '파스텔톤으로 물든 액세서리들'(YCH)

김치윤 기자
2018-03-22 19:53:24

[김치윤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다.

22일 디자이너 윤춘호 'YCH' 패션쇼를 기다리며 배우 임지연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하트하는 임지연. 충분히 예쁘지만 양 귀와 손에서 풍기는 봄의 향기를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왼쪽은 오렌지의 상큼함을 닮은 주황색.


오른쪽은 사과의 싱그러움을 닮은 녹색.


네일은 개나리의 산뜻함을 닮은 노란색.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7개와 2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된다. 2016년부터 신설된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9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상담회와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13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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