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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영상]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청량감 넘치는 예비 썸머퀸의 화보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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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이재엽 PD, 편집 김지예 에디터]
청량미 가득 넘치는 썸머퀸으로 컴백을 예고한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컴백을 앞두고 애슐리는 인생 첫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까지 하며 솔로 데뷔를 위해 준비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긴 머리만 고집하던 그의 싹둑 자른 머리를 보니, 왜 진작에 자르지 않았냐는 칭찬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변신도 변신이지만 오랜만에 듣게 되는 애슐리의 목소리에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크한 이미지를 자랑하지만 사실 애슐리는 멤버들과 떨어져 하는 첫 솔로 활동이라 설레면서도 떨린다고 한다.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히얼 위 아’는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음악으로 올여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애슐리만의 면모를 자랑하며 올여름 썸머퀸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bnt화보를 통해 그가 준비해왔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숨겨왔던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촬영 현장 모든 이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앨범 ‘히얼 위 아’(Here We Are)를 준비하기 위해 애슐리는 연습과 연습 그리고 레슨 속에 살았다고 한다. 더불어 아리랑 라디오 ‘Sound K’에서 DJ로 활동하며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졌다.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는 그는 “멤버들은 이제는 거의 가족이죠. 물론 20년 가까이 다른 환경에서 지낸 친구들이라 첫 만남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일상이 되었기 때문에 싸우거나 사소한 다툼조차 없어요”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멤버들과 생활하면 항상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넘쳐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한창 하던 시절, 멤버들끼리 치킨이 먹고 싶어 배달을 시켰는데 갑자기 대리님께서 방문하셨죠. 그래서 들키지 않으려 치킨을 침대 밑에 숨기고 냄새를 감추려 냉동 닭가슴살을 전자레인지에 데웠어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멤버들 모두가 철두철미하게 준비해 들키진 않았지만 “대리님께서 거의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안 가셔서 다 식은 치킨을 먹은 기억이 있어요”라며 너무 재미있는 추억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애슐리는 가수 데뷔를 위해 홀로 한국행에 올랐다. “2011년에 한국에 처음 왔는데, 미국에 있을 때부터 댄스 학원도 다니고 노래도 꾸준히 불렀어요. 그땐 K-POP 아이돌이라는 것은 비현실적인 꿈이었죠”. 주변에서 애슐리의 재능을 아깝게 여겨 주변에서 부추기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도전을 미루고 미뤘어요. 그러다 운이 좋게 기회가 생겼고,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에 오게 됐죠”라며 다행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애슐리는 연극을 전공했다. “배우로서 연기를 하고 싶다기보단 노래도 좋아해 뮤지컬에 관심이 많아요. 현재 무대에서 활약 중인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뮤지컬배우 아이비 언니를 보면 멋있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공연 때도 직접 가서 관람한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과는 그야말로 절친이라고 한다. “밖에 있을 때도 온종일 연락을 해요. 단톡방이 쉴 틈이 없어요”. 놀러 갈 때도 보고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서로 자랑한다고 한다. “아! 가끔 술도 마시는데, 다들 과음을 하진 않고 기분상 마시죠. 멤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술 없이도 술 마신 것처럼 잘 놀아요”. 애슐리는 레이디스 코드를 이끄는 맏언니로서의 고충도 전혀 없다고 한다. “잘 따라와 주는 멤버들에게 고맙죠”라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실 마지막 앨범 이후 셋이 무대에 함께 설 기회가 별로 없었다. “계속 컴백을 하고 싶었죠. 그래서 활동이 없는 동안에도 출근도 매일 하며 연습을 쉬지 않았어요”라며 멤버들 모두가 활동에 대해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레이디스 코드가 데뷔 후 가장 기뻤을 때는 신인상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데뷔 초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데뷔 이후 기대하는 것들이 컸죠. 그렇게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신인상이라는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더욱 기뻤어요”라며 “그래도 가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메이크업 받고 리허설 가던 때가 그립기도 해요”라고 덧붙였다.

애슐리보다 먼저 솔로 활동을 한 멤버 소정. 소정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애슐리도 더욱 욕심이 났을 법하다. “아마 아이돌 가수라면 솔로 욕심은 조금씩이라도 있을 거예요. 저도 이효리 선배님을 보며 솔로의 꿈을 꾸었죠”. 그래도 한뜻으로 애슐리를 응원하고, 콘셉트에 대해 조언도 해주는 든든한 응원군들 같은 멤버들이 있기에 애슐리는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몸매 관리에 한창인 듯한 애슐리. “평소엔 필라테스와 PT를 하고 지금은 간헐적 단식으로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관리해요”라며 “하지만 멤버들은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특히 주니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주니랑 멀리 떨어져 있으려 하죠”라며 부러운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솔로 관전 포인트를 물어봤다. “일단 변신을 많이 했죠. 단발머리도 처음 해보는 것이고, 여름이 어울리는 핫바디도 준비 중이죠”라며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에디터: 김효진
포토: 김태양
영상 촬영, 편집: 이재엽, 김지예
의상: FRJ jeans, 루트원
슈즈: 섀도우무브(SHADOWMOVE), 엑셀시오르, 모노톡시
주얼리: 트라비체
시계: 오바쿠
헤어: 순수 청담 이야기점 하나 디자이너
메이크업: 순수 청담 이야기점 이수민 디자이너
장소: 미쿡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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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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