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성광이 반려견 유치원 모델로 발탁됐다.
애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박성광이 반려견 유치원 및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몽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박성광은 유튜브 채널에서 개PD로서 반려견 정보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애견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셀럽견' 광복이와 동거 중인 박성광은 평소 자신의 SNS 채널에서 반려견과 일상을 공유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성광은 최근 '펫 비타민'의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반려동물에 높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스타몽은 박성광의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대중들과 소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몽 류지종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인 반려견 프리미엄 라이프 센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스타몽 유치원은 독일 강아지학교(훈데슐레 Hundeschule)와 같은 목적으로, 반려견과 견주를 위해 함께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도심 속 반려견을 위한 애견호텔, 애견미용, 애견훈련 등 반려견과 관련된 모든 것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성광은 스타몽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개PD로 활약할 예정이다.(사진제공: 스타몽)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뉴스 :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