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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이정도면 대유행' 영화 '꾼' VIP시사회를 수놓은 체크코트

김치윤 기자
2017-11-21 10:28:12

[김치윤 기자] 영화 ‘꾼’ VIP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습니다.

올 겨울에는 체크무늬 코트가 유행이긴 유행인가 봅니다. 데일리룩으로 볼 수 있는 스타들의 옷 중 날씨가 추워지면서 크고 작은 패턴의 체크코트가 참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20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던 영화 '꾼' VIP시사회 포토월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죠.


오버사이즈 재킷에 가까운, 여유로운 라인의 체크코트 입은 배우 박하나.


왠지 스코틀랜드로 떠나고 싶은 패턴의 체크코트 입은 세븐틴 정한.


누가봐도 가을남자, 세븐틴 에스쿱스.


체크코트 코디의 정석, 배우 한지은.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어할 법한 체크코트 입은 티아라 효민. 역시 사복패션의 최강자 답습니다.


역시 체크코트 스타일링 정석을 보여준 걸스데이 혜리, 배우 이혜리.


세련된 타탄체크코트 입은 배우 이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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