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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S/S ‘허니문 핫 플레이스’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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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결혼 후 떠나는 둘만의 신혼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추억하고 싶어할만한 달콤한 순간이다. 하지만 본인의 여행패턴이나 취향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정 요즘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 선택한다면 정작 남는 것은 후회뿐일 것이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를 통해 만족스러운 신혼여행 상품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  복고풍 허니문 상품이 다시 유행할 조짐

2011년 상반기에는 여행 성수기와 겹쳐 허니문 경비 역시 인상될 확률이 높다. 이처럼 여행경비가 높아지면서 복고풍 허니문 상품들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지금까지 허니문상품은 리조트에서 단독빌라로, 단독빌라에서 풀빌라로, 또 풀빌라에서 그 이상의 객실타입으로 점차 바뀌어 왔지만 올 상반기에는 다시 리조트, 단독빌라 등 과거에 유행했던 스타일로 회귀하고자 하는 허니무너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단순 항공노선의 상품들이 크게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행기를 갈아타고 가는 지역보다는 한 번에 닿을 수 있는 지역의 상품들이 보다 사랑 받을 듯 하다. 2011년 추천할만한 허니문 지역으로는 럭셔리한 풀빌라와 알맞은 가격을 자랑하는 태국 ‘후아힌’, 시간도 들렸다 가는 곳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섬 인도양의 ‘세이셜’ 등이 있다. 
아이트래포트-박승민 실장

◎  동남아 대신, 장거리 노선 여행지 선호

2년 전인 2008년도의 보편적인 허니문 비용은 1인당 150만원 정도를 예상해야 했다. 그러나 요즘은 예물과 혼수 등을 줄이고 허니문에 투자하는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요즘의 예비부부들이 지출하는 신혼여행 경비는 대략 커플당 400만원. 그러나 막상 상품을 살펴보면 60%정도의 신혼부부들은 1인당 200만원 이상의 지출도 마다하지 않는다. 심지어 가장 인기 있는 하와이와 몰디브의 경우 1인당 300만원 이상 지출하기도 한다. 

이처럼 갑자기 허니문 지출 경비가 늘어난 이유는 동남아에서 장거리 노선으로 눈을 돌리기 때문이다. 아울러 신혼여행지를 고를 때는 본인의 취향에 맞는 곳을 택하는 것이 좋다. 본인들의 성향은 어떤지, ‘휴양vs관광’ 중 여행의 목적을 어디에 둘 것인지 등을 먼저 생각해보고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각광받는 신혼여행지로는 하와이, 발리, 푸켓, 몰디브, 괌, 사이판 등을 꼽을 수 있다. 드림리조트-조동연 이사

◎  수요가 높은 지역은 4~5개월 전 예약 필수

2011년 봄 시즌은 하와이 지역의 초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몰디브·유럽·호주 지역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푸켓, 사무이, 발리 등 럭셔리 풀빌라가 보장되는 지역 또한 꾸준히 허니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보라카이, 세부 등도 안정적인 좌석공급을 바탕으로 해변 휴양지로서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가을 시즌의 경우, 허니문 조기예약으로 예약시점이 4~5개월 전으로 빨라지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봄 시즌 또한 조기 예약 좌석이 한정적인 지역들은 예약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봄 시즌 예약 상황은 항공료의 상승에 반해 환율안정과 각 지역별 특별악재가 없는 관계로 작년 대비 20~30% 이상 예약이 증가할 전망이다. 허니문사랑–김호기 부장

한편 국내 웨딩네트워크 듀오웨드(www.duowed.com)는 봄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해1월29일~30일 양일간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그랜드홀, 아이다홀에서 제12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듀오웨딩페어에서는 ‘아이트래포트’, ‘드림리조트’, ‘허니문 사랑’을 포함한 예비신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허니문 여행사들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사전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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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25 13:33 / 수정: 2014-10-2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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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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