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아이들 안아주면서 전하는 말이다 보니, 대부분이 사랑과 격려가 담긴 긍정적인 말들이 많았다. 이어 상당수의 엄마들이 본의 아니게 짜증을 내고 화를 냈던 것에 미안한 마음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평소 많은 부모들이 ‘이건 된다, 안 된다, 공부해라, 싸우지 마라’ 등의 명령조나 강압적인 말들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부모들의 진심은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 김영사)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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