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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라틀리에 뒤레브’ 방문…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움

2015-05-28 11:32:30

[라이프팀] 여배우 오윤아가 ‘라틀리에 뒤 레브’에 방문해 화사함을 뽐냈다.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라틀리에 뒤 레브(L’atelier du Rêve’)’에 오윤아가 깜짝 방문해 오픈을 축하했다.

프랑스어로 ‘꿈의 공방’을 의미하는 ‘라틀리에 뒤 레브’는 아름다움은 물론 진정성과 희소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컨셉트의 하이주얼리 부티크로, 일본 컨템포러리오트쿠튀르주얼리 루시에(LUCIE)를 국내에 전개해 온 니와카 그룹의 세가지 브랜드 ‘니와카(NIWAKA)’, ‘뉴욕 니와카(N.Y. NIWAKA)’, ‘루시에(LUCIE)’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날, 오윤아는 루시에(LUCIE)만의 메이드 투 오더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트쿠튀르 서비스를 체험했다. 일본에서 방한한 수석 디자이너 카네코 유우키가 그녀가 평소에 마음속에 그리던 스타일의 디자인을 설명하면, 이를 듣고 직접 현장에서 스케치로 표현해주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
오윤아는 니와카 그룹의 세가지 브랜드 ‘니와카’, ‘뉴욕 니와카’, ‘루시에’의 브랜드 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제품들을 모두 둘러보고 직접 착용해보며 “브랜드 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루시에LUC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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