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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티, ‘마담앙트완’ 제작지원 나서…‘고급진 선글라스 패션 예고’

2016-01-29 19:10:39

[라이프팀] ‘마담앙트완’ 리에티 제작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방영중인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지원에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가 참여한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예슬과 성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마담 앙트완’은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가면’에서 배우 수애가 착용해 이목을 끌은 바 있는 리에티가 ‘마담 앙트완’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과 모던 트렌드를 융합시킨 리에티는 유러피안 모던 클래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로 전문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 100% 핸드메이드 제품만 제공한다. 또한 세계 각국에 트렌드 팩토리를 구축하며 패션피플 사이에서 명품 선글라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마담앙트완’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더불어 올해 신상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에티가 제작지원에 나서는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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