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창녕 따오기 증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30일 경남 창녕군에 따르면 따오기 복원센터의 따오기 개체 수는 57마리로 늘어, 내년이면 100마리가 넘을 전망이다.
창녕 따오기 증가 관련 창녕군은 애초 2017년까지 100마리를 만들어 단계적으로 방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사육 기술 등이 안정적 단계에 접어든 덕분에 이르면 내년에 100마리를 넘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창녕 따오기 증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창녕 따오기 증가, 신기하다”, “창녕 따오기 증가, 직접 보고 싶다”, “창녕 따오기 증가, 내년에 100마리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TV조선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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