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굽네치킨이 ‘허니’열풍이 불고 있는 외식 시장에 발맞춰 커리 치킨에 꿀을 바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굽네치킨의 신제품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굽네치킨의 기존 제품인 바사삭 제품을 리뉴얼 한 메뉴이다.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신선한 원료육에 자체 개발한 커리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워낸 후 100% 국내산 꿀을 바른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굽네치킨은 고추 바사삭 치킨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매출이 30% 이상 상승하는 등 치킨업계 히트 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2월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역시 고추 바사삭 치킨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굽네치킨 이병진 팀장은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치킨업계에서 아무도 선보이지 않은 획기적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3개월 안에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100만 마리 이상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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