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달콤하고 바삭한 유혹! ‘굽네치킨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시식행사 화제

2015-01-31 16:13:09

[라이프팀] 치킨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한 원료육에 치킨과 잘 어울리는 소스로 최고의 맛을 내는 치킨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 요즘처럼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한 가운데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음식 재료부터 신선해야 하는 것이다.

굽네치킨은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신선한 원료육에 꿀과 커리를 접목한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굽네치킨은 1월31일 체험단 20팀을 상대로 2월 출시를 앞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에 대한 사전 시식행사를 열고 치킨에 대한 평가를 엄격히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체험단은 총 20팀으로 1월21일 회사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모집했다.


이와 관련 굽네치킨 김민영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단맛을 치킨에 접목시키면 어떨까 고민하던 중 아이와 어른 모두 먹을 수 있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을 개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시식행사에 참석한 체험자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자와 행사에 동행한 정복임 체험자는 “달콤하고 커리향이 은은하게 난다. 앞으로도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을 많이 찾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상래 참가자 또한 “허니를 치킨에 넣었다고 해서 계속 먹으면 질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커리맛이 은은하게 나고 전혀 느끼하지 않다”라며 “함께 나온 커블링 소스가 치킨과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맛에 대해 평가했다.

굽네치킨의 신제품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특징은 달콤한 꿀과 향긋한 커리가 잘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내는 것에 있다. 또한 커블링 소스를 제공해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풍미를 더했다.

한편 굽네치킨의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2월1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굽네치킨의 새 모델로 발탁한 배우 서강준과 강소라가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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