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국내 패더급 자존심’으로 자리매감하고 있는 아시아 명문팀 팀매드의 문기범(29) 선수가 오는 7월24일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4회대회’에 출전한다.
UFC김동현선수의 수제자로 알려진 문기범 선수는 “오랜만의 복귀전인 만큼 제대로 준비해 화끈한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문기범 선수가 출전하는 엔젤스파이팅 4회 대회는 7월24일 저녁 7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지하1층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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