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호텔 아트페어인 ‘AHAF(Asia Hotel Art Fair) SEOUL 2018’이 제17회를 맞이해 8월23일부터 26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AHAF SEOUL 2018’은 개최 장소와 인접해 있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SMTOWN Museum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대중을 향한 행사 홍보 및 퀄리티의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고급 쇼핑몰의 탑 스펜더들을 초청하여 콜렉터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총 10개국에서 참가한 60개 갤러리의 작품과 2층 연회장에서 펼쳐지는 달항아리
한편 작가 쿤 외에도 인도 민화 특별전 <크리슈나의 숲>을 통해 다양한 인도 부족의 삶을 반영한 전시가 주목되며 강국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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