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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행복바구니, 작은 후원 손길로 큰 기적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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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화재로 고통받는 회원 사업장에 ‘하울링행복바구니’가 격려금을 전달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산남동 쏠레 노래방에서 1월18일 22시30분경 누전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청주시 봉사단체인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들은 모두 동참해 화재복구 지원금 1500만 원의 모금과 현장 청소를 도왔다. 사업장은 화재보험을 들었지만 규정상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인 이립 산업 이문철 대표, 디자인페인팅 박세호 대표, DI탄성 최린모, 최재윤 대표 외 다수가 철거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원상복구를 기원했다. 단체 회원인 최재성, 윤청재, 박재교, 이문철, 김미주, 홍희철, 서영경, 주강은, 강호일, 박애나, 김수진 등이 동참하여 청소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회원 모두가 큰 기적에 동참하였다. 박세호, 최재윤 대표 외 다수는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장 최재성은 “회원이 지금처럼 화재 사고를 당했을 때는 지원금 및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에 회원 모두가 동참해 후원금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화재 사고를 당한 쏠레 노래방 윤청재 수석부회장은 “하울링행복바구니 봉사단체 회원 모두에게 가슴 벅찰 만큼 감사함을 전하며 모든 회원에게 이 마음을 갚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회원들은 충북 최고의 봉사단체로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하울링행복바구니는 180명 이상 회원 수로 비영리 봉사단체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노인, 아동, 장애 시설 등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전개해 나아가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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