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11일 서울 중구 홍콩관광청 한국사무소 및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2020 POST코로나19 관광한류프로모션’ 출정을 다지는 기념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포토세션에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설희주, ‘2020 아세안한빛단모델선발대회’ 진 신수정, 미 이서연, ‘2020 미스관광선발제전’ 수상자 이한지, 권이나 등이 한빛단으로 함께 했다.
한편, 한빛단은 지난해 11월 유럽순회 투어를 마치고 2020년 가을 상설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추후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두고 아세안 무대에서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 모델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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