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지역대회 서울시리즈 개최

2021-04-11 02:20:58
[라이프팀]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2011년 이후 한국 단독 개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 판권사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에 의하면 7개 지역대회 및 한국대회 합숙, 해외 쇼케이스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서울STV와 한국 실행위원회를 구성하며 한국대회 및 지역대회 총괄 감리에는 주식회사 아이판코리아 및 나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중화권 쇼케이스에는 퍼스트파운데이션 중국 지회가 일본 쇼케이스는 오사카 팬터스 재팬, 아시아 투어는 퍼스트파운데이션 마닐라 헤드쿼터에서 진행한다고 하며 한국대회는 8월25일 신라호텔로 잠정 결정, 준비 중이다.
올해 첫 번째 지역대회인 서울 1차 대회는 15일 예심을 공식교육기관인 서울 세인트제이콥스에서 운용 후 대회는 25일부터 여수에서 3박4일 합숙형태로 진행한다. 여수tv 및 케이테라피, 스타모빌, 서후코퍼레이션등이 같이 공동 운영 주관한다.
아울러 27일 여수대회에서는 지난 2월18일 신라호텔에서 막을 내린 골드클래스 앙드레김 스페셜 에디션 메인 스트림 수상자 7인과 모바일 위너까지 주요 수상자 8인의 축하무대와 함께 어우러진다고 주관 운용사는 밝혔다.
본 대회는 공식 접수는 포털사이트에서 ‘퍼스트파운데이션’ 검색 후 미스인터콘티넨탈에서 7개 지역대회에 접수 가능하며 한 해에 지역대회를 3회까지 중복해 접수할 수 있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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