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골드클래스’ 임시연, 울트라브이 광고홍보대사 위촉식

2021-04-14 22:24:21
[라이프팀] 지난2월 18일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거행된 골드클래스 앙드레김 추모10주년 스페셜에디션 대회에서 전체 6위 및 울트라브이 상을 수상한 임시연 울트라브이 광고홍보대사 위촉식이 서울 성수동 울트라브이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임시연의 이번 시상은 지난 대회 기간동안 인스타그램 울트라브이 홍보 피드를 독창성 있게 구사하고 널리 전파하여 울트라브이에서 직접 선정한 시상이다.
부상으로 상금 이백만원과 더마스터클리닉 년간 시술권, 그리고 울트라브이 앰버서더 공구 등으로 인한 추가활동수당 등 여러 혜택을 갖게 된다.
국민 앰플 칭호를 듣는 이베데논 앰플의 울트라브이의 권한진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촬영 뒤 “코로나 국면이 진정되면 본격적으로 임시연씨를 비롯한 홍보 앰버서더들과 해외 시장 진출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각종 미인대회에 지난 3년간 꾸준히 홍보대사를 배출하고있는 울트라브이는 작년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가정연양에 이어 이번에 임시연씨를 선정했다. 이번 5월 20일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 아시아’에서는 30대 홍보대사를 추가로 영입해 그야말로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울트라브이 홍보대사 그룹을 만들어 각종 화보촬영 및 공구 라이브 방송 등 실효성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 퍼스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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