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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트디렉터 김은희 “운동으로 제2의 인생 찾아, 멋진 여자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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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림 기자] “나는 항상 꿈을 꾼다. 더 도약하기 위해. 나는 누구보다도 의지가 약한 사람이었기에 어쩌면 우울증은 스스로가 만든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목표라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또 다른 목표를 갖게 하니까…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길 바랄 뿐”

아트디렉터 김은희가 글로리짐 김창현 대표의 지도 아래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은 물론 건강한 마음까지 얻었다는 그의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 삶에도 어둠의 그늘은 있었다. 그를 둘러싼 이야기들과 글로리짐과 함께한 운동법,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우선 화보 촬영 소감 부탁드린다.

연예인들이 촬영할 때 보는 것과 달라서 정말 힘들더라. 연예인, 모델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보면 각자 자기의 달란트가 있는 거 같다.

Q. 독자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다면

패션, 뷰티, 연예, 라이프 마케팅과 기획, 컨설팅을 하는 평범한 사람 중 하나다. 아트디렉터란 광고주와 소비자 간 광고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둔다. 광고주의 입장, 마케팅 분석, 소비자와의 접점 등을 고려해 적절한 판매 루트를 찾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구상한다. 이후 이러한 것들을 최상의 비주얼로 표현하기 위한 단계를 거친다.

브랜드 컨설팅의 경우 어떻게 하면 더 큰 시너지가 나올 수 있을지,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파악하는 것이 주안. 각각의 브랜드 성격에 맞춰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Q.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피아노와 파이프 오르간을 전공한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 음악치료를 전공했다. 미국 유학 준비를 하던 찰나, 성악을 전공하던 동생과 나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1년간 대학원 휴학을 결심하게 됐다.

해본 거라곤 음악 밖에 없었기에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다 우연히 마케팅 회사에 입사하게 됐다. 그곳에서 3개월 만에 큰 성과를 얻어 200명 중 1등을 거머쥔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뒤늦게 적성을 찾은 것. 워낙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쉽게 친해지는 편이며 단순한 성격 탓에 진실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클라이언트들이 꾸준히 증가하더라. 그러던 중 좋은 계기로 bnt에 입사하게 됐고 마케팅 기획이 잘 맞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Q. 일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젠지도 궁금하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예전에 친했던 사람들을 놓치게 돼 허탈할 때가 있다.  동시에 그와 별개로 새로운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게 되니 사람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는 게 어렵기도 하더라.

이 분야에 9년 동안 있으며 느낀 게 중립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해 최근 내 시간을 많이 갖게 됐다. 그렇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

Q. 꿈이 있다면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해관계로 얽힌 관계가 아닌 서로 진심으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일적으로는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 인관관계에서는 작은 것이라도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Q. 아직 싱글이다. 결혼 생각은 없나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서두르고 싶진 않다. 그렇다고 독신주의자는 절대 아니다. 평소에 사람들을 이끌고 도움을 주는 편이다 보니 결혼 상대자에게는 나도 기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를 이끌어줄 수 있는 포용력 있는 남자면 좋을 거 같다. 공개 구혼이라도 해야 하나? (웃음) 인연이 되면 언젠가는 만나 결혼을 할 거라 생각한다.

Q. 운동을 결심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는?

몇 달 전에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을 겪었다. 마치 인생 사기를 당한 기분이었다. 평소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던 스타일이었는데 마음이 힘들어 운동을 아예 쉬었고 평소 식습관도 모두 엉망이 되었다. 그러면서 저녁 약속에 참석하다 보니 5~6킬로그램이 바로 찌더라. 마음이 힘들어지니 사람과 술에 의존하게 돼 현실적인 감각을 잃고 혼자 좌절하는 시간들을 보냈다.

스무 살 때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 부모님을 지원할 만큼 책임감이 강하고 씩씩했던 내 모습은 사라지고 바닥으로 완전히 주저앉아버렸다.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 살이 왜 이렇게 쪘냐면서 예전에는 멋있었는데 달라졌다며 핀잔을 줬다. 현장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내 나이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까지 들었다.

인생 사기를 당했는데 어떻게 예전처럼 다닐 수 있었겠나. 그러던 중 8월경 가수 김상혁의 화보 촬영 현장에 가게 됐다. 평소와 다름없을 줄 알았던 그가 다이어트를 넘어 완벽한 몸짱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고 엄청난 충격과 자극을 받았다. 고작 6주 만에 이룬 결과라는 말에 바로 글로리짐 김창현 대표님을 만나러 갔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기에 바로 운동을 결심했다.

특별한 사람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동네 아주머니와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등 일반인과 어르신들의 성공사례 사진을 보고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이런 사람들도 성공하는데 나도 할 수 있지!’라는 마음가짐 하나로.

Q. 운동 과정은 어땠는지

그간 업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술자리에서 풀어왔었다. 처음에는 운동을 이유로 술을 못 마시니 너무 힘들었다.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인데 운동을 하다 내 커리어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됐고 모임 불참이 반복돼 인맥이 끊길까 불안했다.

운동을 처음 나간 날, 바로 상혁이에게 전화를 했다. “상혁아 나는 사람 만나는 게 직업이라 술자리 모임이 많아. 그럴 때마다 무너질 텐데 내가 과연 너처럼 6주 만에 해낼 수 있을까?”라고 묻는 내게 상혁이는 딱 한마디를 해줬다. “누나 그냥 코치님에게 매달려. 의지해봐. 힘들거나 자신 없고 생각이 복잡할 때마다 코치님에게 의지해”라고. 그때 나는 그냥 솔직히 ‘그래 속는 셈 치고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이었다. 더 이상 매달릴 곳이 없었으니까.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 아무 생각하지 않고 운동에만 매달렸다. 6주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 초반에는 식단을 잘 지키다가도 일주일에 한 번씩 무너지는 것의 반복이었다. 운동과 점심 식단은 잘 지켜왔는데 저녁 식단을 지키는 게 어렵게 느껴졌다. 매일 있는 모임에 불참하는 건 힘들었고 1주~3주차 목표를 주 4회 저녁 모임 참석으로 정했다. 4주차부터는 저녁 모임 참석 횟수를 주 2회로 줄이려 노력했다.

이따금씩 불안한 마음은 늘 가슴 한편에 있었다. ‘내가 지금 이 사람들을 만나지 않더라도 나를 믿는 사람들은 분명 나를 찾고 또 필요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운동에 매진했다. 마지막 3주차 때는 운동과 일만 반복했던 것 같다. 어느 날 문득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록을 봤는데 최근 검색에 내가 다니는 곳이 회사, 글로리짐, 집이더라. 이제야 내가 성숙한 사람이 된 것 같단 생각에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다. 과거의 나는 분명 의지도 약하고 나약한 사람이었기에.


Q. 식단에 대해 소개한다면?

이번 챌린지를 하며 운동을 좋아하게 됐다. 뷰티 다이어트 같은 경우 3~5kg 정도 감량이 목표라면 아임닭 닭가슴살, 소시지, 아임웰 도시락을 먹으며 운동해도 충분하다. 그런데 나처럼 제대로 몸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임닭에서 나오는 저염 닭가슴살을 섭취하며 운동하는 게 좋다.

초반에는 아임닭 닭가슴살, 소시지, 도시락 등을 먹으며 운동을 하다 3주차부터는 저염 닭가슴살을 섭취했다. 그 외에 드레싱을 하지 않은 샐러드, 데친 브로콜리, 파프리카, 오이,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운동했다. 전혀 간을 하지 않았음에도 아임닭 특유의 담백한 맛과 각종 채소와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닭가슴살을 보다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글로리짐 김창현 대표가 추천하는 생닭 레시피를 따라 해보면 좋을 것. 먼저 잘게 썬 생닭을 살짝 삶은 뒤 약간의 삶은 물과 함께 프라이팬에 끓여준다. 물이 자작해지면 통마늘, 청양고추, 양파, 올리브유를 넣고 볶는다. 소금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도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더해져 간이 된다. 거기에 채소로 쌈을 싸 오이, 방울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심지어 포만감도 크다.

Q. 식단을 지키며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

회사에서 양갈비 전문점 양선생을 오픈했다. 주변 연예인, 모델, 브랜드 대표님들이 축하한다며 방문해주셔서 양선생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 운동 때문에 양갈비를 먹을 수 없었는데 생각보다 견딜만하더라.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건 글로리짐 김창현 코치님과 언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닭가슴살 식단 덕분이다.

견디기 힘들 때는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속을 달랬다. 평소에는 입에도 안 대던 방울토마토를 하루에 1.5kg씩 먹었다. 막바지 3주차에는 일주일 식단량에 맞게 소셜커머스에서 쌈 채소 1kg와 방울토마토 5kg를 주문했다. 오전 운동 마친 뒤 장 보는 시간을 아끼고자 온라인 주문을 활용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시간 활용에 신경을 많이 썼다.

Q. 글로리짐의 특징과 경쟁력은 무엇?

운동은 집 앞 피트니스센터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센터와 집의 거리가 멀면 꾸준히 운동하기 어렵다. 그간 헬스 PT,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지금처럼 드라마틱하게 체중을 감량한 적은 없었다. 비결은 글로리짐 김창현 코치님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코치님은 강압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운동을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마음가짐과 환경을 조성해준다.

그래서인지 마치 운동이 아닌 힐링을 한 듯한 느낌. 글로리짐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도 우울함에 빠져 나 자신을 챙기지 못하고 살았을 것이다. 내 변화된 모습을 보고 주변 연예인과 지인들 모두 현재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며 글로리짐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처음 4주차 까지는 주말마다 무너졌다. 다음날인 월요일에 코치님에게 “저 주말에 무너졌어요”라고 하니 코치님은 혼내지 않고 웃으며 “괜찮아요. 남은 3일 동안 열심히 운동하면 다시 돌아와요”라고 다독여줬다. 그런 코치님 덕에 결국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었다.


Q. 다이어트 챌린지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

초반에는 ‘내가 될까?’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이후 슬슬 체중이 빠지기 시작하니 나도 모르게 안도하며 고열량 음식에 손을 댔다. 자제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입으로 가있더라. (웃음) 식단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자괴감에 후회를 하다 다시 마음을 다잡기를 반복, 6주를 앞둔 4주차 때는 초조한 마음에 더 열심히 운동했다. 사실은 6주 만에 목표 달성을 해야 했는데 추석과 감기, 그리고 처음 2주 때 마음을 잡지 못하고 보낸 허송세월 탓에 어려웠다.

코치님이 ‘6주에 7kg을 감량했으니 이제 그만하셔도 될 것 같네요’라고 했을 때는 심장이 멎는 듯했다. 분명 복근을 만들고 싶어 도전한 거였기에 여기서 그만둘 수 없었다. 4주 동안 주 1~2회씩 무너지는 나를 보고 코치님도 기대를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속상해졌다.

17년 반 동안 이 일을 했다는 코치님. 내게 ‘첫 번째로 몸을 만들었던 회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주전 몸을 완성한 그 친구 기억하죠? 그분이 내 99번째 성공자에요. 은희 씨가 100번째네요”라고 말했다. 그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내가 뭐라고 이분의 커리어에 흠을 낼까’라는 생각과 이것 또한 성공하지 못하면 앞으로 인생을 살며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마주했을 때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상해하던 내게 ‘앞으로 3주라는 추가 기간 동안 43kg까지 감량할 수 있겠냐’고 묻던 코치님. 나는 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할 수 있어요! 할게요! 해내고 싶어요! 해낼 수 있어요!”라고. 그 결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Q. 글로리짐 다이어트 챌린지를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모두 다 해야 한다. 누구나 건강할 권리는 있으니까.

Q.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운동을 회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비슷하다. 회사 생활과 모임 등 생활 패턴 때문에 운동하기 힘들다고. 그럴 때면 ‘내가 건강하지 않아 병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반문한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운동 유경험자로서 조금의 제안을 하고 싶다. 저녁 회식이 잦다면 점심 식사 때라도 다이어트용 간편 도시락이나 닭가슴살을 섭취하고 공복감을 느낄 때마다 고구마 큐브, 닭가슴살 큐브, 샐러드, 프로틴 빵, 닭가슴살 크런치 등을 섭취하길. 더불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집 근처 운동센터를 들러 주 2회라도 운동한다면 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주말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도 좋다. 나에게 주말이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불금, 불토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운동하는 날로 바뀌었다. 생각이 완전히 달라진 거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 전문 코치의 가르침 없이 운동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비용이 부담된다면 집앞 GX프로그램, 킥복싱, 요가, 그룹 필라테스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합리적인 비용의 운동을 택할 것을 추천한다. 내 경우 저녁에는 집 앞 센트리얼휘트니스에서 스피닝을 병행했다.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사이클을 타니 너무 신이 나 50분의 수업시간이 마치 20분처럼  짧게 느껴졌다. 이처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운동이라면 주 2~3회 정도는 자연스레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Q. 종합 만족도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운동을 통해 인생이 훨씬 행복하고 즐거워졌다. 비로소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낄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급하지 않다. 더욱 최선을 다하는 매일을 살고 싶다. 나를 낳아준 부모님 그리고 지금까지 나를 일적인 면에서 이끌어주신 bnt뉴스 대표님,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주신 글로리짐 김창현 코치님에 감사한 마음이다.


Q. 앞으로의 다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운동을 하고 나서 달라지고 나니 주변에서 멋있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학창시절 음악을 하며 세련된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고 또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지금의 일을 이어가며 그간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 감회가 남다르더라.

일전에 가수 황보 화보 촬영 때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과 함께 큰 자극을 받았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보면서 외면은 물론 내면까지 아름다워진 모습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들었던 ‘멋있다’는 말과는 차원이 다른 멋짐이었다. 한 번 사는 인생 멋있는 여자로 살고 싶더라.

멋진 여성으로 살 수 있게 도와준 글로리짐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사람의 인연은 참 소중한 것 같다. 글로리짐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토록 큰 행복을 알 수 없었을 테니. 지금도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앞으로는 외모를 넘어 내면, 그리고 주변에 귀감을 주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며 진정한 ‘멋짐’을 실현하고 싶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에디터: 마채림
포토: 홍도연
의상: STL, 마벳, 맥앤로건, 쉬즈컴잉
스윔웨어: 맘누리
슈즈: 섀도우무브(SHADOWMOVE)
주얼리: 도나앤디
헤어: 콜라보엑스 혜민 디자이너
메이크업: 콜라보엑스 공주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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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 2009-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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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돼지저팔계 2009-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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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 2009-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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