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바디 아뜰리에 정구영 대표와 WHITE SPT 임영덕 대표가 기업들의 건강 복지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18일 IT 언론사 씨넷코리아에서 주최한 제7회 ‘웨어러블런’ 마라톤 행사에 앞서 3000여 명 참가자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몸을 풀어주는 체조 코너를 스마트하게 선보인 것이 건강 복지의 일환 중 하나다.
한편 임영덕, 정구영 대표는 “모든 기업과 기업에 속한 구성원들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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