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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6603명…위중증 488명
[라이프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603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603명 늘어 누적 71만 2503명이 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6357명, 해외유입 246명이다.
국내발생 6357명의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 서울 1292명, 경기 2364명, 인천 407명 등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93명, 대구 355명, 대전 94명, ,울산 69명, 세종 9명, 광주광역시 350명, 제주 9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488명을 기록하며 400명대로 내려왔다. 사망자는 2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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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20 10:56 / 수정: 2022-0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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