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걸그룹을 벗고 배우로 태어난 달사벳 아영의 감성 연기를 엿볼 수 있는 MBC Every1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옴니버스 로맨스 작품에서 아영은 톡톡히 제 몫을 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섹시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두고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으로 탄생한 달샤벳 아영의 페미닌한 감성 룩이 많은 이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다.
특히 아영이 입은 와이드 칼라와 더블 버튼 디자인이 특징인 코트는 클래식한 감성을 더하면서 따뜻한 사랑주파수를 전하는 데 효과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아영의 유독 흰 피부를 더욱 살려준 에고이스트(EGOEST) 레드오렌지 코트는 최근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속 천재 피아니스트 손수지로 분한 가수 아연 등 다수의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밝혀졌다.
(사진출처: MBC Every1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윈터 아이템, 일단 롱 코트 구입하기!
▶ 스타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다크 vs 브라이트’
▶ 이성경, ’패션 트로이카’ 스타일링 키워드 3
▶ 비즈니스룩에 지쳤다면 ‘패션 힐링’
▶ 딘트가 제안하는 스페셜데이룩 ‘특별한 날, 특별한 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