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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배우 김태리가 사랑한 화이트 패션

2017-03-10 13:53:25

[이희수 기자] 영화 ‘아가씨’로 영화계에서 신인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배우 김태리. 연기력은 물론 청초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멋진 패션 센스 또한 닮고 싶게 만든다. 그중에서도 화이트와 사랑에 빠진 듯한 그의 스타일을 엿보자.


2017년 3월2일 제 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참석한 그는 편해 보이는 디자인에 올 화이트 룩으로 청초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


2016년 11월25일에 열린 청룡영화상에서는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한 미모를 강조했다. 하늘하늘한 소재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줬다.


2016년 11월21일 영화 ‘미씽’ VIP 시사회에서도 역시 화이트 코디를 보여줬다. 포근한 화이트 코트로 밝고 따뜻하게 스타일링한 것.


2016년 8월8일 영화 ‘터널’ VIP 시사회에서는 더운 여름날에 좋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헤어-메이크업에 화이트 룩으로 시원하게 연출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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