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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러블리 동안 스타 최강희의 패션 스타일

2017-04-19 20:37:06

[이희수 기자] 세월이 지나도 늙지 않는 연예계 스타들. 그중에서도 최강희는 매년 러블리한 동안 미모로 대중들을 놀래킨다. 여러 공식 석상에서도 젊은 패션 감각을 뽐내는 그.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최강희의 패션을 살펴보자.


2015년 스티브J-요니P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한 최강희. 네이비 데님 패션을 뽐내며 2년 전이지만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2016년 3월24일 서울 패션위크 스티브J-요니P 컬렉션 포토월에 선 그는 편한 셔츠와 데님 팬츠, 니하이 롱부츠로 편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2월26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시사회에서는 귀여운 단발 웨이브와 발그레한 메이크업으로 동안 느낌을 물씬 풍겼다. 여기에 블라우스와 청치마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4월30일 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희. 그는 깜찍한 뱅, 단발에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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