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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미 물씬’ 여배우들의 겨울 페미닌 맘누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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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도 기자] 페미닌(Feminine). 여성스러운 스타일 또는 성격에 있어서 정교하고 부드러우며 무겁지 않은 무드를 일컫을 때 쓰는 단어다. 패션에선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총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최근 bnt와 작업을 마친 여배우 설인아, 고우리, 이인혜는 페미닌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원피스 의상을 입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겨울 화보 컷들을 장식했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스타일링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배우들의 맘누리룩을 살펴보자.

#설인아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설인아. 드라마, 예능, MC까지 한 발자국씩 대중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그가 최근 bnt와 즐거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그. 특히 플라워 프릴 원피스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 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물 만난 고기처럼 완벽한 포즈를 연출하며 따뜻한 여성미가 가득 담긴 화보 컷들을 완성했다.

#고우리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빵빵한 스펙으로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고우리. 단지 연기돌이 아닌 진짜 배우로 성장한 그가 최근 bnt 화보로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추운 촬영 현장에서도 강한 열정으로 분위기를 리드해 스텝들의 칭찬을 자아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가장 돋보였던 건 벨벳 소재 원피스를 착용한 채 고혹미를 뿜어냈던 촬영.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이인혜


연예계 ‘똑순이’ 이미지로 알려진 배우 이인혜. 연극 영화학부 전임 교수로 임명된 뒤 패션 화보로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레이톤 하이넥 니트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여성스러운 무드와 동시에 세련된 포즈와 표정으로 자랑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컷을 업로드했으며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느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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