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추억의 힐링여행…” 황정음, 여유로운 일상

2015-11-28 15:04:34
[안예나 기자] 황정음이 11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은 그는 평범한 여행객이었다. 길거리에서 추억을 남기며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블랙 컬러의 롱 코트에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황정음은 스타일리시했다. 특히 커다란 사이즈의 페도라는 그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 중이다. (사진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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