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황정음, 러블리룩의 완성은 포인트백!

[박정은 인턴기자] MBC 드라마 ‘킬미, 힐미’의 황정음 패션이 화제다.

1월28일과 1월29일 이틀간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황정음은 미국행을 포기하고 차도현의 비밀주치의를 수락하면서 스토리는 급물살을 탔다. 이날 선보인 공항패션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귀여운 헤어핀, 페이크 퍼 코트를 매치해 상큼하고 발랄한 인상을 풍겼다. 특히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백팩과 크로스백을 코디해 러블리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황정음이 집안에서도 착용한 오렌지 컬러 미니백은 제이에스티나의 레아 숄더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여주인공 마음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 로코퀸과 멜로퀸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얻고 있는 중이다.
(사진출처: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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