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갤러리

해령, 도 넘은 하의실종 화제 “스타킹만 신었어요~”

2013-11-20 19:42:09

[임수아 기자] 베스티 해령이 화끈한 하의실종 화보를 공개했다.

11월20일 공개된 아레나 화보 속 해령은 바닥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스타킹만 신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해령은 베스티의 얼굴이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고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지 않았다. 생애 첫 촬영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하의실종이라지만 스타킹만 입는 건 심했다”, “벗어야 사는 세상?”, “해령은 또 누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아레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이하루-송지아-윤후, 주목받는 스타2세의 남다른 패션
▶‘상속자들’ 박신혜 vs 크리스탈, 버건디 패션의 승자는?
▶나에게 꼭 맞는 안경 “얼굴 톤에 맞춰 골라야 한다!”
▶야노시호, 스타일리시한 패션 눈길 “모델출신 숨길 수 없어”
▶겨울 남성패션 “당신이 원하는 세상의 모든 아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