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베이비&키즈 매거진 아망에서 방송인 변정수 둘째 딸 정원이와 가수 김현철 아들 이안이가 함께한 커플 화보가 화제다.
이번 화보는 모던하고 시크한 VOV 감성을 담은 키즈 라인으로 V JUNIOR 론칭을 기념해 진행되었다. 기존 콘셉트와 아이템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엄마와 커플룩 스타일링에도 안성맞춤. 센스가 있는 엄마라면 스타2세가 돋보이는 커플 화보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한편 정원이와 이안 커플이 함께한 V JUNIOR에서 보여준 다양한 화보 컷은 매거진 아망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베이비&키즈 매거진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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