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기자] MBC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중인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이 상반되는 2가지 스타일에 도전했다.
김영광은 시트콤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이면서도 때로는 로맨틱 가이로 변신해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8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면서 헤어 메이크업을 바꾸는 등 오랜 시간이 필요한 화보였지만 모델 출신답게 포즈와 의상을 100% 소화했다. 이에 포토그래퍼와 스테프들은 역시 톱 모델은 다르다며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영광의 이미지와 버라이어티한 라코스테의 아우터가 잘 어울리는 패션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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