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소노비가 KBS 드라마 ‘드림하이’의 제작을 지원한다.
‘드림하이’는 배용준과 박진영의 합작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첫 회 시청률 10.7%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소노비 관계자는 “예술사관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 ‘드림하이’와 감성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노비와 잘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비는 매 시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아티스트 바이 소노비’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는 전영근, 정일, 김민정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신진작가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 소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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