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곽지민이 6월14일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레드 카펫 위에 선 곽지민은 가슴이 라인이 거의 드러나는 클리비지룩을 선보였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찔함을 넘어서 충격적”, “곽지민이 이런 드레스를 입을 줄이야”, “곽지민이 이번에 최고였다”, “올 누드와 다름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신세경, 장신영, 이천희, 홍수아, 엄기준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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