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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심야할증 확대,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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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택시 심야 할증 시간이 자정(0시)에서 밤 11시로 확대된다.

12월31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택시 운송 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안’이 본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률안에 따르면 현재 택시 심야할증이 자정(0시)부터 새벽 4시까지이지만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20%, 새벽 1시부터 4시까지는 30%로 조정해 확대된다.

또한 2년마다 택시요금 조정을 검토할 수 있게 하고, 심야 할증시간을 확대, 시간대별 할증률 차등부과 등 탄력요금제를 중장기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택시 심야할증 확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심야할증 확대 너무한다” “택시 심야할증 확대 택시 못타겠다” “택시 심야할증 확대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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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31 22:59 / 수정: 2013-12-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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