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피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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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도 기자] 겨울철 더욱 건조해지는 피부. 피부과, 스킨케어 등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대체 어떻게 하면 건성피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건조한 피부란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얼굴에 천연 보호막이 형성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보호막이 없으면 세포의 수분은 공기와의 접촉을 통해 증발해버린다. 세안 후 20~30분이 지나도 얼굴이 계속 당긴다거나 수분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늘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도 건조함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건성피부는 수분 부족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건성 피부의 가장 큰 문제는 세포 간 기저 물질이 약해지거나 손상돼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는 데 있다. 즉 피부에 충분한 수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수분 손실을 막아낼 능력, 피부 세포에 적절한 양의 수분을 잡아둘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거나 집과 자동차,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난방 바람을 쐬면 피부 바깥층과 기저물질이 파괴돼버리는 경우가 많을 터. 여기에 비누나 조잡한 클렌저, 자극적인 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피부는 걷잡을 수 없이 손상돼버리고 말 것이다. 따라서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평상시 잘못된 상식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수분 과다? 피부의 적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코스메틱 브랜드들은 자사의 제품들이 피부에 얼마나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지를 과시하곤 하지만, 사실 자랑할 일이 아니다. 지나친 수분은 건성피부에 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몇몇 해외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분이 세포들을 결합시키는 물질을 파손해 실제로 강한 세정제를 사용했을 때와 같이 피부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물은 피부 자극제이며 그 침습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조직이 막혔을 때나 피부 부위가 물에 젖었을 때 폐색된 부위에 염증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말은 즉, 건성인 사람들은 장기간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말이다.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다. 수분이 없어선 안되겠지만 과도할 시 유익함보다 더 많은 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좋다?


물 마시기는 ‘건조한 피부’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적정 물 섭취량은 1.5~2L로 200ml 잔 기준으로 여덟 잔 정도다. 하루에 물 여덟 잔만 마시면 건조한 피부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하니 솔깃하지 않은가.

하지만 아쉽게도 물은 건성피부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물만 마셔도 피부가 촉촉해질 수 있다면 현재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을 리가 없다. 오히려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날락함 과도한 수분을 내보내기만 할 뿐이다. 중요한 건 물을 얼마나 많이 마시느냐가 아니라 몸 안의 세포가 적절한 양의 수분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이다. 물을 마시는 것보다도 차라리 수분을 함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세포의 완전성을 보호하면서도 영양소까지 풍부하게 챙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건성피부를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건성 피부엔 절대적으로 ‘자극’을 줄여야 한다. 이에 성분 배합이 좋은 모리스처라이저, 순한 클렌저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한 클렌저를 사용해야 한다. 거칠거나 건조한 피부, 자극적인 클렌저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손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가능하면 집안이나 침실, 사무실 등 생활공간에 가습기를 설치하도록 하자. 특히 집에선 가습기를 포함해 욕조에 물을 받아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이렇게 하면 겨울철 필요한 수분의 양이 공기 중에 머물게 돼 피부 수분 효과가 뛰어나다.

밤에는 효과적이 AHA, BHA 제품을 사용하자. 자신에게 적절한 사용 횟수를 파악하려면 직접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각질 제거를 통해 자외선에 손상되고 건조하며 건강하지 못한 세포층을 제거하는 일은 피부 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만약 본인의 피부가 악건성이라면 올리브오일이나 홍화유 아몬드, 카놀라 등의 식물성 오일을 얼굴, 팔, 다리 등에 바르면 수면 시간 동안 모이스처라이저 역할을 해 좀 더 촉촉한 피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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