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콜렉션

나무와 자연에서 얻은 컬러감을 활용

송영원 기자
2009-05-31 12:01:34

신생만상(新生万像)을 테마로 회고적인 과거를 그리워하는 자연스러운 패션을 추구했다.
신자유주의 컨셉을 담아 내추럴한 컬러와 편안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제안했다.

'아사히 카세이'의 벤베르크 소재를 이용하여 디자인 창작에 큰 영향을 받았다. 벤베르크를 알게 되면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나무와 자연에서 얻은 컬러감을 살렸다.

컬러는 브라운, 블루, 골드를 믹스앤매치 시켜 선보인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