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 타츠야(SIDA TATSUYA) 컬렉션은 매 시즌 테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각자의 테마에 맞는 옷을 입으며 연령과 성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타일링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창조는 무한이기에 점차적으로 쓸 때 없는 것을 없애가며 시간이 허락되는 순간까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으로 하나의 물건이 만들어 지고, 그것이 시초가 되어 여러 물건이 탄생한다고 그는 표현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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