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콜렉션

한국미의 신비로움

최지영 기자
2009-09-08 09:16:33

28일 오후에 인천 라마다 호텔 2층에서 열린 '2009 인천 세계의상페스티벌' 전야제에 이상봉 디자이너의 스페셜 컬렉션이 함께 진행됐다.

그의 의상에는 한국의 미가 담겨져 있다.

블랙과 화이트 거기에 포인트인 레드와 블루는 한국을 표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의 의도가 엿보인다.

신비로운 색체와 구조적인 디자인들이 이상봉 특유의 아방가르드 함을 보여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사진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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