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이탈리아의 강렬한 색감을 초현실적인 감성의 비대칭과 위트로 표현한 반하트 디 알바자.
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탈리아 초현실주의 화가 조르지오 데 키리코의 열정을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정장과 스포티함을 가미한 캐주얼룩 등 40가지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 동안 반하트 컬렉션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색채감을 보여줬다. 모노톤의 의상에 블루, 레드, 그린, 브라운 컬러를 포인트로 생명력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미세먼지’ 뛰어 넘는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 TIP
▶ 액세서리, 100% 활용하는 스타일링 노하우
▶ 봄, 화이트&패턴 팬츠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영화 ‘테이킹 우드스탁’
▶ 봄에 어울리는 주얼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