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질샌더의 남성 컬렉션은 1920년대의 아이디어로부터 비롯되었다.
1920년대부터 사람들은 레져 생활을 스타일리쉬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질샌더 남성 디자인 키워드는 ‘be comfort’로서 지난 F/W 테마가 전통적이었다면, S/S시즌에는 가벼운 소재(저지, 나일론 등)로 편안함에 중점을 둔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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