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콜렉션

퓨처리즘, 시크릿 럭셔리, 소피케이트 러프 터치, 컨템포러리 리파인드 4가지 테마의 환상적인 조화

2012-01-15 17:54:08

[이형준 인턴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2011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가 9월16일 ‘GOLD ROCKET’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전체 행사는 채러티 바자회와 패션쇼, 신나는 클럽파티로 구성되며, 이번 패션쇼에서 메트로시티는 퓨처리즘, 시크릿 럭셔리, 소피케이트 러프 터치, 컨템포러리 리파인드 4가지의 테마를 콘셉트로 퓨처리즘을 선보였다.

패션쇼의 런웨이에서는 ‘댄싱 위드 더 스타’의 김규리가 메인 모델로 활약했으며, 남규리, 박수진, 최여진 등 셀러브리티들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작년 2,200여 명이 참석했던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쇼라는 히스토리에 걸맞게 이번 쇼에서는 국내 패션 업계 최초 3D 맵핑과 모델들의 환상적 워킹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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