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콜렉션

혁신적인 워싱, 완벽한 피팅감 로커의 멋을 풍기는 유니크한 조화

2012-01-15 17:52:16

[오가을 인턴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락 리바이벌이 8월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헤븐에서 국내 론칭 파티 행사로 락리바이벌 2011 F/W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했다.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락리바이벌은 200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해 로큰롤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할리 베리, 제시카 알바, 시에나 밀러, 리앤 라임즈 등 헐리우드의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입고 있다.

락 리바이벌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락과 펑크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핫한 컬렉션을 보였다. 데님은 트레이드 마크인 거꾸로 된 백합문장의 포켓, 완벽한 핏과 혁신적인 워시, 매끄러운 바느질과 흐르는 듯한 스티치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탤런트 이다해, 소이현, 류수영, 모델 윤진욱이 참석하여 락리바이벌의 F/W 컬렉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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