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기자] 마이클 코어스는 2012 S/S 강인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남아프리카의 형형색색의 컬러 팔레트, 편안하고 느긋한 태도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린넨, 코튼, 가죽과 라피아 소재의 장인들의 터치가 느껴지는 소재믹스는 물론이고 올리브, 클레이와 같은 내츄럴한 톤과 따뜻한 노을의 색감을 담은 앰버, 시에나, 그리고 선홍색, 바닷가의 아이보리와 파란 바다 빛깔을 하나의 컬렉션에 완벽히 담아냈다.
(사진제공: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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