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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과 다니엘헤니, 아름다운 레프카펫 커플

2009-06-15 15:16:01

배우 최정원과 다니엘헤니가 제12회 상해국제영화제 개막행사에 함께 참석. 레드카펫 커플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중국 내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한류스타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배우 최정원과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을 통해 헐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지난 13일 열린 제12회 상해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커플로 나선 것.

최정원과 다니엘헤니는 2007년 영화 ‘마이 파더’를 통해 만난 인연으로 제12회 상해국제영화제에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했다.

한편, 배우 최정원은 지난 12일, 중국 상해로 출발해 상해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상해와 북경을 오가며 팬미팅 자리를 갖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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